2012년 2월 열방부흥축제 소식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 (욜 2:13) 선지자 요엘은 주님의 심판이 이스라엘 땅에 임하여 소산물들이 다 사라지고 사람들의 수고가 헛것이 되었던 그 황무의 때에 주님을 대신 해 이렇게 외쳤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경제는 농업이 아닌 제조업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 많은 국가들에서는 요엘서에 등장하는 것과 똑같은 메뚜기떼가 우리의 부와 생명을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인 우리는 우리가 사는 마을, 도시, 국가를 대신하여 주님의 자비를 외쳐 구할 특권과 책임이 있습니다.

 

선지자 요엘은 ‘너희의 마음(heart)을 찢으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 나라들을 위해 중보하실 때 십자가 상에서 당신의 심장을 찢으셨습니다. 군인들의 창이 그의 옆구리를 찔렀을 때 나온 피와 물은 그 분의 심장(heart)이 파열되었음을 의학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죄를 한번도 지은 적이 없으셨던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셨으며, 하늘 아버지와 분리되심으로 그의 심장을 깨뜨렸고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을 몸소 받으셨습니다. 이렇게 하심으로 예수님께서는 우리 개개인 뿐 아니라 이 세상 나라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악에 대한 회개가 바로 우리의 마음을 찢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성령님께 우리 심령의 감찰을 구할 때, 우리는 우리가 저지른 죄뿐 아니라 잊고 있던 죄까지 우리에게 알려주시도록 요청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통치의 능력으로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생명수를 전하고 열방에 선을 명할 권한을 지닌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불신앙이 우리를 막아서는 것을 지켜봐야 할까요? 우리는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열방의 죄악을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합니다. 높으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그 분의 약속을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이 그러했던 것처럼,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중보에는 심령을 찢는 것, 즉 애통이 동반됩니다. 바울은 애통하였기에 성령님의 맹렬하게 역사하시도록 도왔으며 열방에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이 땅에서 천국은 애통을 통하여 가능해집니다.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시29:2)

 

열방부흥축제 한국

한국에서 많은 동역자 여러분들을 만났습니다. 주님을 함께 예배하는 그 시간이 얼마나 영광스러웠던지요! 또한 김정일의 통치하에 북한 땅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인지 볼 수 있는 전략적인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우물물아 솟아나라!

 

열방부흥축제 리더들과 만남을 가지며 우리는 열방 가운데로 열방부흥축제를 옮겨가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느꼈습니다. 이번 한국 일정은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에 대한 일종의 예언적 신호였습니다. '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사54:1-2)

 

주님께서는 다윗의 무너진 예배 장막을 다시 세우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역사의 한 부분으로,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우리가 물러서지 않고 뻗어나가도록 독려하십니다. 우리는 황무한 땅에 있는 열매 없는 사람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노래하지만 마침내 주님께서 하시는 생명과 갑절의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의 황폐한 도시들을 주님께서 돌아오게 하는 예배의 전사이며 선교사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런 던

이 일의 하나로 우리는 런던이라는 도시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런던 올림픽은 웨일즈 열방부흥축제 직후에 개최됩니다. 매년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런던에 갔었습니다만 올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런던에 더욱 집중할 것을 요구하심을 느낍니다. 현재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7월 30일, 월요일 제외) 매일 저녁 우리가 연합하여 예배할 수 있을만한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작은 열방부흥축제팀들이 구성되어 땅을 밟고 예배하며 복음을 전하는 등의 일을 기도하며 진행할 것입니다.

 

웨일즈에서의 7월 20일부터 27일까지의 시간뿐 아니라 이 기간 중에도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는지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런던에서의 숙박문제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쾌적하면서 저렴한 숙박시설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곳들을 발견하면 웹페이지에 상세정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웨일즈에서의 열방부흥축제 장소

현재 클라크넬리 럭비경기장인 Parc-y-Scarlets 측과 럭비경기 트레이닝 건물을 올해, 내년 열방부흥축제 장소로 사용할 것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 장소에서 숙박도 가능하도록 허가를 받으려 합니다. 럭비경기장 측은 이 일에 호의적이지만 현재 보험문제가 해결해야 할 이슈로 남아 있습니다. 적합한 장소와 숙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현재 우리가 럭비경기장에 관심이 있는 이유는 그 곳이 장소로써 적합할 뿐 아니라 럭비 가 웨일즈 지역 사람들 관심의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곳에서의 개최를 통해 더 많은 웨일즈 사람들이 우리의 축제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럭비경기장 측은 만약 그 곳에서 열방부흥축제를 개최하는 것이 확정된다면 우리를 도와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재 정

열방부흥축제의 비전을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신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중 재정으로 함께 하시기 어려우신 분들은 저희와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전단지와 숙박 보증금 등을 지불해야 하는데 현재 재정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금부터 2013년 8월까지 비용을 충당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일에 동참해주십시오. 영국 납세자의 경우 우리가 보내드리는 간단한 양식만 작성하시면 환급 받으실 수 있으니 알려주십시오. 물론 직접 아래의 계좌로 직접 기부하실 수도 있습니다. 계좌에 대한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계좌 : 국민은행 / 037401-04-095344 / 방승신 / 열방부흥축제 (연락처 02 824 3330 - 부흥한국)

영국계좌 : NatWest Bank / Celebration for the Nations /  Sort Code: 55 70 37 / Account Number: 81093918 /

IBAN: GB88NWBK55703781093918 (these last two numbers needed if you are transferring funds from BIC: NWBKGB2L outside the UK)

 

열방부흥축제 모바일 팀

정석광 목사님의 2년 비자 취득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목사님과 그 가족은 웨일즈에 안전하게 돌아왔으며 모바일팀을 이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민, 경희 자매는 열방부흥축제의 행정업무를 돕기 위해 이달 안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긴박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전쟁은 맹렬합니다. 우리의 시선을 예수그리스도께 고정시키고그 분께 영광을 돌립시다! 주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주실, 성령 부으심을 준비하며 우리의 마음을 찢어 천국이 이 땅으로 도래하는 것을 봅시다.

 

열방부흥축제팀을 대신하여 게일 드림.

 

 

번역 : 김혜진 (The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