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부흥축제 간증
터어키 플레이스먼트를 다녀와서...
입.출국하는 날짜까지 포함해서 8일이라는 짧은 일정 속에서 5개 도시로 이동하며 더위에 지치기도 했지만 무의미한 시간이 없었다. 이번 방문에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쿠르드(Krud)인들을 만나게 하셨다. 그들은 이스마엘(Ishmael)의 아들 느바욧과 게달(Nebaioth & Kedar)의 후예들이며, 구약에서 메대와 바사(Media & Persia) 왕국 이래 자치국(나라)을 안정적으로 가져본 적이 없는 종족이며, 주로 터키(Turkey)와 이란(Iran)과 이라크(Iraq)에 분할 소속되어 있다. 그들은 민족의식이 강한 만큼 그들의 처지를 슬프게 여겨 깊은 자기 연민으로 자리잡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은 ‘하늘 아래에 자기들의 친구는 없다‘고 말한단다.
마지막 일정으로 M1과 M2으로 이동하여 이틀간 예배와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M1에서 내려다보이는 남쪽 대평원은 시리아와 국경을 이루는 곳으로 과거에 정교회가 부흥했던 시리아 땅이었지만 현재는 터키령으로 시리아의 뿌리를 둔 사람들 위주로 11개의 정교회가 있는데 매 주일 모두 함께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했다. 주일 저녁 무렵 교회에 들어섰을 때 교인들이 배구 경기을 하느라 웃음소리로 생기 가득했다. 그런 분위기를 보며 담 너머로 모스크를 중심으로 침울한 동네 분위기와 너무 대조가 되어 구원의 빛이 없는 사람들의 애잔함이 느껴졌다. 정교회가 살아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M1은 마치 하나님의 산성 같아서 우리들의 예배는 감사와 소망이 넘쳤다. 떠나오기 마지막 날은 아침부터 금식하며 M2에 있는 성 가브리엘 수도원에서 종일 예배를 드렸다.
우리가 터키를 떠나는 저녁부터 무슬림들은 30일간의 라마단을 시작했다. 이스탄불 공항에서 라마단을 지내려 예복을 차려 입고 어딘가를 향해 대기중인 남녀들을 볼 수 있었다. 그들 모습에서 강한 자부심과 굳은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그런 그들 앞에서 우리의 모습이 초라하게 보였지만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그들을 구원하실 참 구주이심을 믿음으로 고백할 때 마음속 깊이에서 소망이 일어났다. 원래 위치로 돌아온 지금 하나님의 마음과 눈길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한 증인처럼 말할 수 없는 답답함이 있다, 우리가 터키 동부에 머무는 기간에 아프칸에서 IAM 의료사역자 10명이 순교했다는 소식을 뒤늦게 들었다. 그 소식이 무슬림에 대한 거부감 보다는 그들을 위해 끝까지 기도했을 순교하신 분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은 이번 방문 이후 새롭게 바뀐 생각이다.
그간 열방부흥축제를 참가하며 생겼던 의문은 우리가 있는 곳에서 예배하면 하나님께서 열방 가운데서 일하신다는 말, 그럴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예배자들의 발걸음을 열방중에서 기다리고 계심을 더욱 깨닫게 됐다. 이것이 열방부흥축제를 통해 새롭게 열어주시는 예배와 기도의 여행으로 열방을 Celebration 하는 방법일 것이다.
터키 가는 곳마다 어김없이 새벽 4시30분이면 모스크에서 들려오는 아잔(기도)소리에 잠이 깨어 이슬람의 강한 진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들 곁에 고요하고 겸손하게 오셨듯이 그분 닮은 예배자들의 고요한 발걸음이 성령님의 임재를 가져올 것을 믿는다. 적어도 쿠르드인들은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를 위해 준비시켜 놓은 기이한 민족이란 이해가 생겼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그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에 선포할지어다"(시 96:1-3)
신미숙
열방으로 퍼지는 셀러브레이션
저는 재작년(2008)에 셀러브레이션에 함께 했었습니다. 그 즈음부터 부흥한국 김수동 형제와 Celebration In Gangnam이라는 이름으로 거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거리예배는 정석광 목사님과 수동형제가 시작했고, 저는 올해 2월에 이훈종 선교사님께 리더로 임명을 받고 계속해서 예배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개인적으로 방문하게 되는 나라 마다 쎌레브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예배를 심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과 네팔에서 Celebration in Japan, Celeabration in Nepal 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시간으로 매주 화요일 7시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쎌레브레이션과 다윗의 장막 회복에 대해서 설명하고 알리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예배자들이 연합해서 일본의 미야자키와 네팔의 카트만두 세 나라에서 계속해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메일을 쓰게 된 것은 처음에는 어떤 사명을 가진 것도 아니고 그저 인도하시는대로 지극히 개인적인 예배를 드린 것이었는데, 동역자가 하나씩 심겨지다 보니 이제 더 이상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nations에 말씀을 드리고 중보를 요청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nations에서 시작한 쎌레브레이션을 심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Nations의 동의나 보고 없이 그 이름으로 예배를 계속 심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쎌레브레이션이 계시록의 일곱촛대를 다시 밝히는 중요한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비전이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온 마음과 삶을 드려 전세계에 쎌레브레이션이 심기기 원합니다. 각 나라의 구석구석에 하늘이 열리는 예배들이 생겨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운행하심을 느낍니다. 그분의 일반은총만으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시는지를 느낍니다. 이 얘기를 게일 선교사님께 전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중보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새생활교회에서 기도받은 거리예배 청년이라고 말씀하시면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이수형
지금 그 어느 곳 보다도 한국. 남한은 하나님께 예배 드리기에 너무나도 자유로운 나라이다. 웨일즈와 영국은 한때는 복음과 부흥으로 열방을 진동시키는 나라였지만, 지금은 많은 예배당이 문을 닫고 젊은이들은 세상의 자유함을 찾아 하나님을 떠나는 땅이 되었다. 내가 하나님을 알게 된 것도 과거의 웨일즈와 영국의 선교사님들이 목숨을 걸고 ‘조선’이라는 이름도 없는 땅까지 와서 복음을 전한 결과였고, 현재 우리가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그런 빚진 마음으로 2008년 처음으로 열방부흥축제 참석차 영국을 가게 되었다.
작년 두 번째로 2009 열방부흥축제를 참석하여 웨일즈에서 예배기간을 보내고 Placement로 중국 카쉬카르(Kashkar)를 방문하게 되었다. 카쉬카르는 중국 북서부에 위치한 위그루 민족이 살고 있는 곳으로 현재는 중국의 영토이지만 중국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그도 그럴 것이 1949년 중국 모택동이 신장지역 즉 위구르 자치구를 서북공정으로 중국의 영토로 편입시켰다. 일제 강점기 때의 우리 나라를 생각하면 그들의 아픈 역사가 어떨지 마음에 와 닿는다.
작년 열방부흥축제를 참석하기 전에 서울에서 정오기도회를 하던 7월초 한족과 위그루족 노동자들 간의 집단 싸움이 발단이 되어 위구르 민족의 대규모 유혈 사태로 번졌다. 당시 험악한 상황을 뉴스를 통해 보면서 내심 가기 두려운 마음에 몇 번 포기하려고 했지만 정오 기도회를 통해 또한 형제, 자매들의 격려를 통해 하나님께서 마음을 붙잡아 주셨다. 그 유혈 사태는 한국을 출국하여 영국에 머무는 기간에도 계속 되다가 출발하기 이틀 앞두고 중국 정부의 강압으로 모든 상황이 종료됐다. 위그루인들의 독립을 향한 깊은 울음과 그 씨앗은 소수민족에 대한 차별과 배제로써, 중국 정부의 한족 이주 정책으로 위그루족은 갈수록 그들의 자치구에서 조차 수소파로 전락되는 박탈감으로 인한 깊은 갈등에서 빚어진 사태였다. 우리가 북경을 통해 그 땅을 밟았을 때에 모든 것이 종료된 후였지만 그런 그들의 아픔의 흔적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시편 72:4) 이 말씀은 웨일즈에서 예배 중에 카쉬카르를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주셨던 말씀이다. 그러나 그 땅을 밟았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위그루인들의 땅을 계속 밟고 다니며 기도하는 것뿐.... 또한 카쉬카르는 견고한 이슬람의 땅이라 어디에서도 예배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쉽고 익숙하게 드리던 예배는 어쩌면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카쉬카르에서 다른 예배자들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분명히 이곳 위구르 사람들 중에도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예배드리는 고넬로같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 믿으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 땅을 축복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카쉬카르에는 중국에서 가장 큰 이드카 모스크가 있다. 수많은 이슬람 사람들이 이 곳에서 그들의 신에게 예배하는 모습들을 보며, 그들의 거짓 신, 우상의 묶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돌아와 참된 해방의 기쁨을 주시길 기도 드렸다. 그것이 그들이 생각하는 해방보다도 훨씬 근원적이고 완전하며 참된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을 믿는다.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시 72:4) 이 말씀이 위구르 민족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예배자들의 발걸음으로 하나님의 간절한 뜻이 성취되길 기도한다.
조인묵
TREASURE IN EARTHEN VESSELS
"For we do not preach ourselves, but Christ Jesus the Lord and ourselves your servants for Jesus’ sake.
For it is the God who commanded light to shine out of darkness who has shone in our hearts to give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God in the face of Jesus Christ. But we have this treasure in earthen vessels that the excellence of the power may be of God and not of us." 2 Corinthians 4:5-7(RAV)
In the gathering on Monday (22 Sept. 2010) the above scripture came to mind. Through these verses the Lord wanted to speak to us.
Excellence of power and glory belong to God but God has put this treasure in earthen vessels. We are the earthen vessels of God and he has put this treasure in us. In response to the request of the disciples “Lord teach us to pray,” he began “When you pray, say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And he finished, saying “For yours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ever.”
The Lord has purpose to demonstrate His kingdom by excellence of power and glory through His chosen vessels. The seeking, reaching out, waiting and praying are from Him. Our Father intends to release a fullness of revival blessing in this current season through those He is now calling and preparing.
Jeremiah was sent to the potter’s house to observe his skill in remaking the marred vessel; then he heard the word about God’s sovereign power! Clay is a common useful commodity with a pliability that allows the craftsman to refashion the same lump into another vessel as he chooses.
The pliability of clay may be likened to our humility in the hands of God our master craftsman. If we remain humble servants even in our faults and failures the Holy Spirit continues his workmanship in us.
At the wedding in Cana the empty pots were filled to the brim with water but when it was poured out it became wine. The bridegroom was called and told “You have kept the good wine until now”.
In these last days before the heavenly bridegroom comes the best has been kept for now. The treasure has not changed but there is a fullness and completeness needed for the glory of the Lord to fill the whole earth. We are touching the heart of God in this it is the Lord’s doing. A lamp is not lit to be hidden but to be manifested to shine and give light.
It is the season for the precious treasure God has put in us to be displayed through Holy Spirit outpouring.
Through vision and word The Lord deposited in Gail a command to gather the people and to sing. The Lord also gave a twofold promise, the water will rise, I will give them water (to drink). The command to gather and sing gave birth to CELEBRATION FOR THE NATIONS.
CFN is a wonderful entrustment from the Living God; a sign to encourage us into what God is doing and planning in our generation. As we have sought the Lord faithfully we have been helped by the Holy Spirit who has refreshed many individuals and groups from several nations.
I sense that old wells are opening and the water has risen from ankle deep to knee deep. People, seeing CFTN as a sign for good, embrace godly purpose in faith, thus receiving their own treasure. As we continue to glorify God in praise new wells will open and the LORD will name them according to His good pleasure.
Yielded to the Spirit we may be vessels fashioned to His design, for His purpose. The water will rise, fill these new vessels and accomplish worldwide harvest. There are three remaining years; let us go on together to revival waters to swim in.
